[혼자 부산 호캉스 여행]

디스 이즈 비어 This Is Beer

@ 아난티 타운 Ananti Town

(2019.05.28.)


@gizzard_in_law


치맥이 전문인 펍이지만

낮에는 런치 메뉴가 있었다.

아난티 타운에서

제일 일찍 오픈하는 식당이기도 했다.


분위기는 이렇다.


실컷 먹고 뒹굴거려놓고는

칼로리를 의식하여

레몬 비키니 샐러드를 주문했다.


팬 프라이한 닭다리살을 올린

샐러드에

레몬 베이스 드레싱을 가미.


치킨 전문점이라서

구운 닭다리살도

엄청 맛있었다.


영수증을 못 찍어서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


<총평>

샐러드에 올라간

닭고기가 맛있었다.

그래서 후라이드 치킨은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가 되었다.


서비스도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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