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등의 이유로

현재 이 블로그의 업데이트보다는

인스타그램의 업데이트에

좀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I am focusing more on my instagram,

rather than this blog

due to my health issues and others.

[제 인스타그램 계정][My Instagram Account]

https://www.instagram.com/nor_the_hotelhopper/

 

아마 제 블로그를 구경하시면서

이 호텔은 왜 후기가 없을까?

혹은

이 호텔 후기에 없는 단점은 뭘까?를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Some may wonder

why you cannot find any info on certain hotels in Korea,

or what downsides they have.

 

 

그래서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개인적으로고민하게하는호텔 을

팔로우 하시면

조금이나마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You may get some of the answers

if you follow #개인적으로고민하게하는호텔 on instagram.

 

[시그니엘 서울 아직 안간 이유 Why no Signiel Seoul yet?]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EA%B0%9C%EC%9D%B8%EC%A0%81%EC%9C%BC%EB%A1%9C%EA%B3%A0%EB%AF%BC%ED%95%98%EA%B2%8C%ED%95%98%EB%8A%94%ED%98%B8%ED%85%94/

 

뿐만 아니라

최근에 다녀온 호텔에 대한 후기도

인스타그램에 남기고 있으니

월루하러 오세요!

 

Of course,

I keep uploading my staycation moments at 5-star hotels.

 

[JW Marriott Dongdaemun Seoul Square(동리엇)]

https://www.instagram.com/p/CTbgs2WBe8z/?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SyAUqLBzUd/?utm_source=ig_web_copy_link

[안다즈 서울 강남 Andaz Seoul Gangnam]

 

https://www.instagram.com/p/CSeSaWzhztP/?utm_source=ig_web_copy_link

[안다즈 서울 강남 Andaz Seoul Gangnam]

 

https://www.instagram.com/p/CSdhwwVhkJp/?utm_source=ig_web_copy_link

[알로프트 명동 Aloft Myeongdong Seoul]

 

https://www.instagram.com/p/CSWxAVhhavQ/?utm_source=ig_web_copy_link

[플라자, 오토그래프 컬렉션 Plaza, Autograph Collection]

 

https://www.instagram.com/p/CSUHdhtBWsJ/?utm_source=ig_web_copy_link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Josun Place Seoul Gangnam]

 

https://www.instagram.com/p/CR8qexnhJgS/?utm_source=ig_web_copy_link

[안다즈 서울 강남 Andaz Seoul Gangnam]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

팔로우, 좋아요와 댓글이

많아질수록

탄력을 받아서

또 미친듯이 호텔을 돌아다니겠죠?

I will be hopping more hotels

if I have more followers and likes on my instagram.

 

그리고

제 인스타그램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홈카페 놀이도 즐겨하고,

As you can find on my Instagram,

I upload home cafe feeds.

 

https://www.instagram.com/p/CR3rF3Ys3Qx/?utm_source=ig_web_copy_link

[Burleigh, Wedgwood, Althaus_Tea time 버얼리, 웨지우드, 알트하우스 티타임]

 

바 호핑(bar hopping)하면서 칵테일 사진도

많이 올려놓습니다.

 

I have lots of cocktail feeds

while hopping bars to bars.

 

https://www.instagram.com/p/CTnqTGlhxhU/?utm_source=ig_web_copy_link

[Bar Cham]

 

다 호캉스에서 파생된

취미생활들이예요.

ㅋㅋㅋㅋ

 

All of these are orginated from my 5-star staycation experiences.

 

 

여담으로,

최근에는 유기묘 '초롬'이도

입양해서

열심히 피드 올리고 있습니다!!

 

Plus, on my instagram,

I have two cats, Chorom and Khun,

whom I had adopted from the shelter.

 

 

https://www.instagram.com/p/CUCUx7jhEwM/?utm_source=ig_web_copy_link

[고양이 초롬이 cat Chorom]

 

여러분들의 작은 클릭 하나가

제 취미 생활을 살립니다.

꼭 놀러와주세요! ㅋ

Your one click help my hobbies survive longer.

 

Please, visit, like, and follow me.

 

https://www.instagram.com/nor_the_hotelhopper/

 

[호캉스의 이유(1)]

공간이 주는 편안함


<Editor Room at RYSE, Autograph Collection>


호캉스를 다니는 이유?

그건 나도 딱 집에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호텔 방이라는 공간이

나에게 주는 안정감이라는 것을

나는 끊임없이 갈망하는 것 같다.


호텔 객실의 어떤 요소가

나에게 그런 안정감과 안전감을 주는 것인지

아직 밝혀내지는 못 했다.


사생활이 철저하게 보호되는 공간 속

전문 디자이너가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창조해낸

가정집이 따라갈 수 없는

호텔 특유의 분위기.


나는 그 곳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낀다.


재미로 시작했지만,

걷잡을 수 없이 자주 

혼자 호캉스를 다니는 이유도

안전함과 안정감을 더 잘 느꼈기 때문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어느 정도의 불안감을 

항상 느끼고 있었고,

역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호텔에 가면 

그 불안감에서 어느 정도 해방이 된다.


내 머릿속에서

호텔 객실이라는 공간은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주는 곳으로

각인되어 버렸고,

내가 원인불명의 불안감을 극복할 때까지는

아마 이 블로그가 계속 운영되지 않을까?


끝.

방문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티스토리는 방문객 유입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네이버에 새로운 주제의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지금 티스토리 [독신일기 Pt.1]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로운 네이버 블로그

[자본주의 감성 소비 에세이_내돈내산]

열심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심심하실때마다 자주 놀러오시고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공감 버튼 

꾹~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제 인스타그램에도 방문해주세요~!

@nor_the_hotelhopper

Translation on Demand



I am willing to add English translation to any of my posts in Korean

if you leave a message below. 




I wish 

I could have enough time to translate all of my blog posts.


In reality,

I am running out of time 

because I have a day job to keep me from going broke.


For this reason,

I decide to translate first 

the posts you want to read in English.


.

.

.


To be honest,

I think there will be no demand.

돈은 어디서 나나요? 

How do I pay all these expenses?

(2018.12.22.)



I am a salary man.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I make money from my day job, 

not even a penny from this blog.

낮에 직장에서 일해서 돈을 벌고

블로그로 버는 돈은 제로(0)입니다.


Then, is my day job well-paying?

I do not think so.

그럼 직장 연봉이 높을까요?

아니요.


I do not have any savings.

Plus, I have a overdraft and credit cards.

I have no sponsor.

This is how I support my extravagant spending.

저는 저축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카드를 쓰지요.

스폰서나 협찬도 없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과소비를 유지합니다.


About One Happy Person

(2018.12.22.)



I live alone, 

dine alone, 

travel alone


I AM HAPPY WITH IT.


To me,

LIFE IS ALL ABOUT CASH FLOW.


Based on that,

I seek sensory experiences. 


And

I love to keep a record of them.


Instagram: @nor_the_hotel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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