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경유 왕복] 

인천-(달라스)-오아하까(Oaxaca, Mexico)

(2018.06.06. 23:16PM 카약 검색 결과)


오아하까는 멕시코 남부의 도시.

유명한 대도시는 아니지만

오아하까 치즈를 좋아해서

괜히 가보고 싶었다.


인천 출발: 1/28~1/30

오아하까 출발; 2/6~2/7, 2/11~2/12


달라스에서 하루 밤을 숙박해야 하는 일정이고

달라스에서 오아하까까지는

Envoy Air AS American Eagle이라는

항공사의 공동운항편을 이용하게 된다.



세금 등 포함 운임 총액 

1,047.01 달러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아메리칸항공 경유 왕복] 

인천-(달라스)-과달라하라(멕시코)

(2018.06.06. 21:18PM 카약 검색 결과)


멕시코의 주요 대도시 중 하나인 

과달라하라.

1번의 경유로 갈 수 있는 

항공권을 찾았다.


인천 출발: 1/30, 2/4~2/5

과달라하라 출발: 2/6~2/7, 2/12


약간 찜찜한 것은

달라스 공항에서 경유시간이 

2시간 30분이라는 점.


첫 미국 도착도시에서 

입국심사를 받아야하니까

약간 고민되는 경유시간인데.


아메리칸항공의 다수의 비행편들이

오후 6시 대에 출발한다.


카약의 redirect서비스를 받아서

아메리칸 항공으로 이동.

세금 등 포함 총액

USD 978.13.

무료 위탁수하물은 23kg 2개.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어메리칸 에어라인 / 아메리칸 항공 경유] 3

인천-(댈러스)-마이애미

(2018.04.28. 21.:58 카약 검색 결과)



추석 연휴를 살짝 껴서

미국 마이애미에 가실 생각이 있다면

저렴한 가격의 경유 항공권인 것 같습니다.


인천 출발: 9/24~9/27

마이애미 출발: 10/2~10/4, 10/7


최저가 697달러로 검색되었습니다.


이 기간의 항공권의 비행시간이 각기 다릅니다.

레이오버 시간이 너무 긴 것도 섞여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괜찮은 시간대를 찾아서

카약 redirect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아메리카 항공은 

비행 세부 일정 확인 없이

바로 가격만 보여주고

바로 탑승자 개인 정보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보통 한국에서 접속하면

한국 원화 가격을 표시해주는게 보통인데

쿨하게 달러로만 알려주네요.


확인해본 바로는

무료 위탁 수하물 2개입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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