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경유 왕복] 

인천-부다페스트

(2018.05.24. 08:20AM 카약 검색 결과)


인천 출발: 6/12~6/15

부다페스트 출발: 6/18~6/21


이 기간에 699~706달러로

저렴한 루프트한자 경유 항공권이

검색되었습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면

대부분 점심시간 때 쯤에

출발합니다.


레이오버 시간도 딱 적당합니다.


무료 위탁 수하물 23kg 1개.

세금 등 포함 총 운임

한화 750,600원.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루프트한자 경유 왕복]
인천-(뮌헨)-아테네
(2018.05.10. 07:02 am 카약 검색결과)

인천출발 5/21, 23~24
아테네 출발 5/28~31, 6/3

이 기간에 루프트한자 경유 항공권이 640달러 안팎으로 저렴하게 풀린 것 같습니다.


이중 하나를 임의로 클릭하여
비행일정을 확인합니다.

경유시간이 적당한 편입니다.

카약의 redirect서비스를 받아 루프트한자로 이동해봅니다.

무료 위탁수하물 1개 체크인가능하고
세금 등 포함 한화 691,600원입니다.

<주의사항>

항공권 가격 및 좌석수는 실시간 변동 가능하므로
동일 조건으로 검색하더라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경유] 

인천-(뮌헨)-그리스 아테네

(2018.04.30. 21:30PM 카약 검색 결과)


휴가는 내지 못하지만

요즘 그냥 너무 갑갑해서

항공권 검색을 계속하고 있다가

루프트한자 초저렴 가격의 항공권을 발견했습니다.


인천 출발: 5/22~5/24

아테네 출발: 5/28~6/8


이 기간에 

뮌헨을 경유하는 루프트한자 왕복 항공권이

650달러 대로 검색되었습니다.


약간 돌아가는 루트이기는 하지만

놀라운 가격대입니다.


그 중 하나의 날짜를 임의로 정해서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세금 등 포함

한화 701,500원입니다.


당장 회사 때려치고

여행이나 가고 싶네요.

ㅠㅠ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루프트한자 경유 왕복] 

인천-(뮌헨/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

(2018.04.27. 20:10 PM 카약 검색 결과)



6월 초에 바르셀로나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참고해볼 만한 비행편입니다.

유럽의 일부 항공사들이

자사의 허브공항을 거치면 

700달러대의 운임을 제시했습니다만,

그 중 비행시간이 제일 짧은 루프트한자만 필터링해보았습니다.


인천 출발: 5/29-5/30

바르셀로나 출발: 6/11-6/12


생각보다 일정 선택의 폭은 넓지 않습니다.


다른 시간대도 있었지만

너무 일찍 일어나 

공항에 달려가지 않을 비행 시간으로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서

루프트한자의 홈페이지로 넘어가봅니다.

세금 포함 총 760,000원이 나옵니다.


순수 항공 운임은 17만원이라고 하는데

international/domestic surcharge를 잠깐 검색해보니

이것도 결국은 항공사가 정하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유류할증료 비슷한 성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루프트한자 경유 왕복] 

인천-(뮌헨)-부다페스트

(2018.04.26. 20:30PM 카약 검색 결과)



제 검색 경험상

항공권 가격이 제일 저렴한 때가

성수기 앞뒤로 2-3일 전/후가 제일 싼 것 같습니다.


그 때 휴가내어 갈 수 없지만

유럽은 봄/가을에 가야 제맛인 것 같아서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하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유럽에 관심이 있는데

가격 다운을 위해 경유편에 눈을 돌려보면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뮌헨과 같이

최종 목적지보다 훨씬 더 가서 경유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런던, 암스테르담까지는 좀 그렇고

뮌헨이 그나마 동유럽 목적지에서

덜 멀리 가는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검색 기간 내에서는

최저가 714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이용하여

루프트한자 사이트로 이동해보았습니다.


한화로 771,000원입니다.

유럽 가는 비행기편 치고는 저렴한 것이긴 한데

경유만 한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스탑오버를 하면 어떨까 확인을 해봤습니다.

스탑오버 할인이 거의 안되는 가격입니다.

물론 저 가격에 유럽 2개 도시를 비행기로 찍고 여행한다는 것이

엄청 나쁜 조건은 아니지만

지름신이 강림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스탑오버 일정의 문제점은

무료 위탁 수하물입니다.

유럽 내 이동의 경우에는 위탁수하물을 

유료로 처리해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 쪽의 단순 경유/레이오버의 경우에는

23kg 1개를 무료로 보장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유럽은 아무래도 스탑오버 할인을 받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뮌헨 정도만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고

동유럽으로 이동은 열차나 저가항공을 타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인천-뮌헨 직항을 검색해봤습니다.

이렇게 검색하면 714달러보다 더 비싼 895달러가 나옵니다.


그나마 경유가 더 저렴한인 것은 맞네요.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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