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호캉서_상해 혼자 호캉스_객실(3)]

노보텔 상하이 클로버 

Novotel Shanghai Clover

- 슈피리어 룸 Superior Room -

(2019.03.03.-04.)


@gizzard_in_law



포시즌스 상하이 푸동 & 푸시 투숙을 마치고

돌아가는 비행을 위해서

고민 끝에 예약한 숙소,

노보텔 상하이 클로버.


공항이랑 엄청 가까운 건 아닌데

컨시어지에서 무료셔틀로 공항까지 20분이면

도착하고,

첫차가 05:05 am에 출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약을 결정하게 되었다.


상하이 도심에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 택시를 잡고

공항까지 가는 것 자체가

많이 부담스러웠다.


예전같지 않아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 종일 너무 피곤해서

한국에 도착해서

열차에서 골아떨어지기라도 하면 큰일.

노보텔 상하이 클로버는

4성급이었지만

중국 호텔들이 가성비는 정말 대단해서

571위안에 결제를 완료했다.

한화로 9만 6천원 정도.


나는 중국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모르므로

호텔의 위치를 인쇄하여

호텔 벨데스크나 컨시어지에 보여주면서

택시로 이동을 했다.


택시를 타고 노보텔에 도착.


1103호를 배정받았다.


노보텔이 운영하는 스파는 아니고

전화를 하면 출동하는

출장스파 같았고,

100위안 크레딧 카드였다.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고하니

뭔가 찜찜해서 그냥 못 본걸로 했다.


노보텔 상하이 클로버의 로비.


객실보다 로비에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을정도

로비를 멋있게 꾸며놨다.


로비에 리셉션 데스크, 컨시어지, 바가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인 호텔 로비의 모습을 탈피한

건축가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로비에 연결된 복도.


이 로보트가 

직접 서비스해주는 업무도 

있는 것 같았다.


층 안내.


1층 로비 엘리베이터 대기 장소.


웬만한 5성급 호텔 못지 않게

로비를 엄청 잘 꾸며놨다.


1103호에 도착.


11층 평면도.


사건이 있어서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 건

어둑해진 다음이다.


주택가+공업단지 느낌이 나는 지역에

위치한 호텔이라서

야경은 딱히 볼 게 없다.

낮에도 그닥 뷰라고 할만한 건 없었다.


대신

호텔 바로 앞에도 편의점이 있고

주택가 쪽으로 가도 

작은 슈퍼나 편의점이 있는 것 같았다.

다른 투숙객들이

한보따리씩 장보고 오는 것을 목격.


입구 문을 열고 들어오면

원목 바닥이 눈에 들어온다.


기둥 같지만 옷장이다.


옷을 많이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없다.


침실 섹션.


넓지 않은 공간에

쇼파며 테이블이며

많은 것을 쑤셔넣었다.


침대 좌측 협탁.


충전구 및 조명 버튼.


우측 협탁.


전기 플러그 구멍과 조명 버튼.


침대옆 비상 손전등.


1인 쇼파와 작은 테이블이 창가 쪽에 있다.



미니바, TV, 서랍장, 테이블, 의자 등.


미니바 밑 부분에는

슬리퍼와 구두 닦이용 천, 구두주걱, 솔 등이 있다.


차, 커피, 전기포트, 다기류 등.


차는 Twings라는 브랜드였다.


영어로 번역된 내용이 

쉽게 이해가지 않았다.


문맥상 

처음 1회는 무료이고

2회부터는 미니바 가격표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는

의미인 것 같다.


평면 TV.


TV 밑의 메모장, 전화, 디렉토리 북.


침대 좌측으로

욕실 세면대가 있다.


세면되 좌측에 샤워부스.


샤워부스 좌측에 화장실.


노보텔 1회용 어메니티.


생수는 350ml 2병이 제공된다.


<총평>

한국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


디즈니랜드로 가는 무료셔틀도

아침 일찍 6시부터인가 있어서

디즈니랜드 관광객들이 많이 투숙하는 것 같았다.


상해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디즈니 랜드를 구경하고

다음 날 공항셔틀타고 출국하면

좋을 것 같다.


직원들은 웬만한 5성급 호텔 못지 않게

깍뜻하고 일을 딱뿌러지게 하고 계셨다.


용산역 드래곤 시티 노보텔 스위트보다

조금 좁지만

마감재는 덜 비싼 재료로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한 것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명이 투숙하기에는

약간 좁을 것 같기는 하지만

못할 것도 없는 정도의 넓이.


크치만

호캉스를 위해서 오는 것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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