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즈니스 직항 왕복 ]

인천-푸켓

(2018.05.22. 21:26 PM 카약 검색 결과)




검색 기간 내에서

인천 출발: 6/21~6/24

푸켓 출발: 6/24~6/30


아시아나 항공 푸켓 직항

비즈니스 항공권이 

861달러로 검색되었습니다.



귀국편은 새벽 비행이라서

비즈니스를 타면

잠 자면서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서

아시아나 항공으로 이동해봅니다.

출발일에서 14-21일 전에 구입하면

할인요율을 받을 수 있는 Supersaver 요금입니다.

무료 위탁 수하물 32kg 2개.

공항 라운지도 이용 가능.

세금 등 포함 총액

한화 929,700원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턴다운 서비스(turndown service)란?



5성급 호텔에서도 일부 럭셔리 호텔은 턴다운(turndown)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가 경험했던 턴다운 서비스는 체크인을 한 후에 하우스 키퍼(housekeeper, 호텔 객실 청소해주시는 직원)가 객실을 방문하여 침구 등의 정리와, 객실 내 시설의 간단한 청소, 음료(일반적으로 생수)와 간식거리 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런데 턴다운(turn down)이란 무슨 뜻일까?

미국의 대표적인 영어사전 중의 하나인 메리암-웹스터 사전을 찾아보았는데, turn down이 turn down이다라는 식의 설명만 되어 있었다. ㅋㅋㅋ


좀 더 구글링을 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행위임을 알 수 있었다.

<출처: Lang-8 Blog>


한마디로 요약하면, turn down the bed란 바로 누워서 잘 수 있게끔 침구를 준비해준다는 의미.


그렇지만 실제 턴다운 서비스는 단순히 바로 잠들 수 있게 침구를 정리해주는 것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객실 정리, 생수, 간식류 제공 외에도 일부 호텔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잠자리에서 동화를 읽어준다거나(bed-time stories), 성인에게 칵테일을 제공해주기도 한다고. (출처: 위키피디아)


턴다운 서비스가 투숙객을 배려하기 위한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일부 투숙객은 턴다운 서비스가 필요없거나 불편할 수가 있다. 


바람직한 호텔의 경우에는 체크인할 때 턴다운 서비스 제공에 동의하는 지 여부를 묻기도 한다. 

 - 한국에서는 그런 세심한 체크인 서비스를 아직 받아본 적은 없다. 


따라서, 턴다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을 방문할 경우에는 사전에 체크인할 때 턴다운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사전에 밝히지 못한 경우에는 Do Not Disturb 표시를 해두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해하지 마십시오' 표시를 항상 확인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그냥 바로 띵동~하는 직원도 간혹 있다. 

- 객실을 비웠을 때 직원이 방문하면 큰 문제가 없는데, 벨이 울린 것은 알지만 바로 대응하지 못할 때는 정중하게 거절하거나 잠시 후에 방문해달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Q. 호텔 객실 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



A1. 객실 등급은 일반적으로 스탠다드(Standard), 슈피리어(Superior), 디럭스(Deluxe), 스위트(Suite) 등으로 구분되지만, 각 등급을 결정하는 공인된 기준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의 5성급 관광호텔업 등급평가기준(현장평가, 700점 만점) 지표를 살펴보면, 객실의 다양성 지표가 존재한다. 직접적으로 Deluxe인지 Double인지를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5성급의 경우 8종류 이상의 객실을 보유해야 12점 만점을 받을 수 있으며, 4성급의 경우에는 7종류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면 12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

객실의 면적을 평가하는 지표도 있다. 이 지표는 객실의 등급에 따른 면적 기준이나 시설 기준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욕실을 제외한 객실 면적 기준을 19㎡으로 보고, 이 면적보다 얼마나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지를 점수화하여 반영하고 있다(12점 만점). 4성급의 경우에도 동일한 배점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 객실의 종류는 투숙 유형(1인, 2인(1 bed, 2 bed), 3인, 가족)에 따라 Single, Double, Twin, Triple, Family 등의 유형이 존재한다. 투숙 유형에 따른 객실 종류와 객실 등급에 따른 객실 종류를 조합하면 8종류 이상의 객실 종류를 보유할 수 있다.


<출처: 호텔 등급결정사업 웹페이지>



A2. 유럽 17개국의 호텔 등급을 심사하는 Hotelstars Union의 심사기준을 살펴보아도, 객실 등급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없다.

한국과는 다르게 욕실 면적을 포함하여 객실 면적을 평가한다. 기준 면적 대비 제공 면적의 비율로 심)사하지 않고 각 구간별 기준 면적(14㎡, 18㎡, 22㎡, 30㎡) 이상인 객실의 면적을 평가에 가중치의 차이을 두어 반영하고 있다.

<Hotelstars Union의 2015-2020 평가기준>

Criteria-Austrian-Hotelclassification-2015-2020.pdf



C1. 호텔 등급 심사 기준 시에 호텔이 정한 객실의 등급명칭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

개별 객실의 품질보다는 호텔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전체를 합산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합산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객실 외의 다른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득점하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C2. 따라서, 호텔 객실의 등급명칭은 호텔측이 편의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텔의 내부적인 기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가 이를 파악하기란 어렵다. 따라서, 호텔이 정한 객실 등급 명칭에 현혹되지 않고, 투숙객이 원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숙박 예약 시에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PS1.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비교 검색하다보면, Premier나 Premium 등급도 존재하고, Superior가 Deluxe보다 상위 등급인 호텔이 있는가 하면, Superior가 Deluxe보다 하위 등급인 경우도 있다.

PS2. 호텔 객실과 관련하여 Suite의 사전적 의미는 '다수의 방이 하나의 단위(unit)'를 구성하는 구조를 뜻한다. 쉽게 풀어보면, 객실 하나에 여러 방(침실, 거실 등)이 있다는 뜻이다. 보통은 Suite라고 하면 객실의 면적이 넓고 시설이 더 우수하다. 하지만, 일부 저가 호텔에서는 Suite 구조만 갖추고 있을 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Suite를 떠올릴 때 연상하는 높은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동일 호텔 내 스위트일 경우에도, 스위트 앞에 Junior, Executive, Presidential 등의 수식어를 붙여서 스위트 객실 간의 차별화를 어필하기도 한다.

 

Q. 호텔의 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




A1. 대한민국의 호텔 등급은 '한국관광공사'가 결정한다.

호텔업 등급결정 사업 웹페이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호텔 등급 결정사업은 1971년부터 시작되었다. 현재는 한국관광공사가 2015년부터 호텔업 등급결정사업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99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등급을 직접 결정하였으나, 1999년부터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한국관광호텔업협회에 등급결정 사업을 위탁하였다. 

1971년 호텔 등급 결정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무궁화 등급 제도가 시행되었으나, 2014년부터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별 등급(star rating) 제도로 변경하였다. 

등급을 판정하는 세부 프로세스와 지표가 공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을 직접 캡쳐하면 다음과 같다.


<출처: 호텔업 등급결정 사업 웹페이지>


A2. 호텔 등급을 결정하는 공인된 국제 기준은 없다.

국가별로 호텔 등급을 결정하는 기관이나 기준은 다르며, 호텔 등급 제도를 운영하지 않거나 등급 심사가 의무가 아닌 국가도 있다. 심사하는 기관이나 심사의 주체가 공공부문에 속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호텔 등급 심사제도를 실시하는 국가이더라도 모두 별 등급 표시를 활용하지 않는다

- 미국은 다이아몬드 등급, 과거 한국은 무궁화 등급


또한 경우에 따라서 별 등급에 추가적인 표시를 덧붙이기도 한다

 - Hotelstars Union은 차상위 등급에 약간의 기준 미달인 경우 Superior 표시를 하고, 인도의 경우에는 Five Star Deluxe 등급까지 존재한다.)


미국의 다이아몬드 등급 결정 기구인 AAA(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캐러비안 국가들의 호텔 등급을 심사하고 있다.

<출처: AAA 웹페이지>


유럽의 17개국(Austria, Belgium,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 Germany, Hungary, Latvia, Liechtenstein, Lithuania, Luxembourg, Malta, Netherlands, Sweden and Switzerland)의 호텔 연합들의 모임인 HOTREC은 Hotelstars Union을 설립하고, 국가는 다르더라도 통일된 기준에 따라 호텔의 등급을 심사하고 있다. 

<출처: Hotelstars Union 웹페이지>

<출처: Hotelstars Union 웹페이지>

A3. 호텔 예약 사이트의 등급기준도 통일된 것은 없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인 익스피디아는 자체적으로 호텔 등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호텔 등급은 사이트마다 다를 수 있고, 각 국가에서 공인하는 호텔 등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출처: 익스피디아(Expedia) 웹페이지>

A4. UN 공인 세계관광기구(UNWTO, UN World Tourism Organization)는 4성급과 5성급 호텔 등급 기준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UNWTO는 호텔 등급 제도를 도입하려는 국가 또는 소비자, 호텔, 중개인(intermediaries)들이 참고 할 수 있도록 유럽 30개 국가와 주요 세계 관광 목적지 국가(보고서에서는 편의상 Global Group으로 지칭; 호주, 독일, 인도, 포르투갈, 남아프리카, 미국)의 4성급과 5성급의 기준을 비교하는 보고서를 2015년에 발표하였다.

Global Group의 4성급과 5성급 호텔 평가 기준

<출처: UNWTO, Hotel Classification Systems: Recurrence of criteria in 4 and 5 stars hotels, 2015>

유럽 30개국(*)의 4성급과 5성급 호텔 평가 기준

<출처: UNWTO, Hotel Classification Systems: Recurrence of criteria in 4 and 5 stars hotels, 2015>

* 유럽 30개국: Austria, Belgium, Bulgaria, Croatia, Cyprus,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 France, Germany, Greece, Hungary, Ireland, Iceland, Italy, Latvia, Lithuania, Luxembourg, Malta, Netherlands, Norway, Poland, Portugal, Romania,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Switzerland, United Kingdom.

[체코 항공 직항 왕복] 

인천-프라하

(2018.05.19. 22:23PM 카약 검색 결과)


체코항공의 프라하 직항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온 것 같습니다.


최저가 USD 776 일자는

인천 출발: 12/13~12/14

프라하 출발: 12/20.


시간이 잘 안 맞으신다면

799달러나 850달러 정도의 항공권도

나쁘지 않은 가격 같습니다.


비행시간을 확인해보면

공항에 가기 위해서 허겁지겁해야하거나

체크 아웃 후 깊은 밤이 될 때까지

시간을 때워야하는 일정은 아닙니다.


장거리 비행이 힘드신 분들은

아무래도 비즈니스가 편하실 것입니다.


가끔 비즈니스가

프리미엄 이코노미보다 저렴할 때도

있습니다.


이 항공편의 비즈니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서

체코 항공의 사이트로 이동해봅니다.

각종 세금 등 포함

총액 체코 토오하 코루나로 17,054 CZK.

FLEX 요금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

무료 위탁 수하물 23kg 1개 가능합니다.


네이버 환율 계산으로

대략적인 금액을 추산해보면

847,754원이 나옵니다.


프로모션 특별가인 것 같아서

체코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봅니다.


출발은 10월 첫째주부터 특가가 있지만

귀국편은 11월이 넘어야 특가가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체코항공은 스카이팀이긴 하지만

인천공항 1터미널입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대한항공 직항 왕복] 

인천-오키나와

(2018.05.18. 10:28AM 카약 검색 결과)


대한항공 오키나와행 항공편 중 

일부가 저가항공 가격으로 나와서

올려봅니다.


인천 출발: 7/1, 7/3~7/4

오키나와 출발: 7/11~7/14



비행 시간대를 확인해봅니다.


짧은 거리이다보니

비행시간이 너무 늦거나 이르지도 않습니다.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서 이동해 봅니다.

세금 등 포함하고

마일리지 적립 제한이 있는 가격으로

한화 264,200원입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베트남 항공 직항 왕복] 

인천-하노이

(2018.05.16. 20:52PM 카약 검색 결과)


아직 먼 미래이기는 하지만

10월말까지 출발하는 

하노이행 베트남항공의 저가 항공권을 

발견했습니다.


검색된 기간 내에 

모두 최저가 272달러 

동일하게 검색됐습니다.


비행 시간을 살펴보면

인천 출발은 오후 6시이고

하노이 출발은 오전 10시이니까

너무 늦은 야간이나 

너무 이른 아침에 

공항에 가느라고 

정신 쏙 빠질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카약 redirect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 항공으로 이동해봅니다.

카약이 찾아준 항공권은

Economy Save로 

유일하게 남은 시간대의 

항공권인 것 같습니다.


세금 등 포함 총액

한화 291,400원입니다.

저가로 나온 항공권이 나온 날짜가

너무 범위가 넓길래

베트남 항공 사이트에 들어가봤습니다.


캡처는 하노이 특가 프로모션만 했지만

4월 1일부터 

하노이, 다낭, 호치민 특가를 

판매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베트남 여행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 프로모션 항공권을 출발기간을 참고하셔서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HK Express 홍콩익스프레스 직항 왕복] 

인천-홍콩

(2015.05.15. 22:04 카약 검색 결과)



가능하면 

저가항공에 

무료위탁수하물 비포함 

항공권은 소개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초특가 프로모션이 있어서

한번 소개해봅니다.



카약 검색 결과로는

인천 출발: 6/28, 7/1

홍콩 출발: 7/3, 7/5

이 구간의 항공권이 

총액 95달러라고 합니다.


보통 새벽 5시에 출발하는 

HK Express의 저가 항공권을 

자주 보긴 했었는데

이렇게 대낮 출발인데

저렴하게 나온 것은 드문 것 같습니다.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서

실제 HK Express의 가격을 확인해봅니다.


카약 결과와 조금 다른 날짜에

편도 8,600원 항공권이 확인됩니다.

인천 출발: 6/26-6/28

홍콩 출발: 7/2~7/7에

편도 8,600원 저가 항공권이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날짜라고 해도

출발 시간대에 따라서 

초저가가 적용되기도 하고

일반 할인가가 적용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초저가 프로모션 항공권은

무료 위탁수하물이 불포함된 항공권입니다.

세금 등 포함 총액

한화 116,200원.


기내 반입 수하물 7kg만 들고 

타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저 가격으로도 문제없이 

홍콩 여행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홍콩가서 맨손으로 

돌아올일이 없을 것이므로

위탁수하물 가격을 확인해봅니다.

checked baggage 표를 

보시면 됩니다.


수하물을 항공권 구매할 때 

구매하는 것과

항공권을 구매하고 나서 

나중에 비행관리 메뉴에서 추가 구입하는 것과

콜센터에 전화해서 

위탁 수하물을 구매하는 것에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비행거리에 따라서

 금액을 부과하는 것 같지는 않고

짐의 무게에 따라서만 

요금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


최초 항공권 구매할 때

함께 위탁수하물을 구매하는 것이

제일 저렴하다고 표시되어 있고,

20kg이 KRW 37,000원입니다.

편도 금액일테니까

왕복으로 하면 74,000원이 

기 항공권 운임에 추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왕복 시 위탁수하물 20kg 추가한다고 하면

총액은 190,200원으로 예상됩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EVA Air 에바항공 직항 왕복] 

인천-타이베이

(2018.05.15. 15.28PM 카약 검색 결과)



메이저 풀서비스 항공사 에바항공이

저가항공 가격대로 

타이베이 직항 항공권을 오픈했습니다.

거의 인천 출발 같습니다.

인천 출발: 6/11~6/15, 6/17

타이베이 출발: 6/18~6/21


우선 검색된 기간 내에서는

저 일정이 최저가 일정인 것 같습니다.


비행시간을 확인해봅니다.


인천 출발이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편입니다.

귀국 편은 밤 비행이네요.

인천에 도착하시면 귀가 방법을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밑에 에바항공 홈페이지 보시면

좋은 시간대에는 이미 예약이 다 찬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웃돈을 주시면

조금 더 편한 비행시간을 잡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세금 등 포함해서

한화 218,800원입니다.


제가 EVA타고 타이베이 갔을때

무료 위탁 수하물 30kg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의사항>

항공권 예약 상황 및 가격은 실시간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동일 조건으로 검색하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경유/스탑오버] 

인천-(쿠알라룸푸르)-발리 

or 

인천-(쿠알라룸푸르)-발리-쿠알라룸푸르-인천

(2018.05.14. 21:57PM 카약 검색 결과 기준)



발리 직항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말레이시아 항공의 경유 또는 스탑오버 항공편을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말레이사아 항공을 타서

항공권 가격을 

최대한 낮추는 걸로만 본다면

경유가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인천 출발: 8/16~8/18

발리 출발: 8/20-8/23

(일부 일정 제외)


이 기간에 말레이시아 항공의

쿠알라룸푸르 경유 항공편이

434달러로 나옵니다.

비행 일정을 확인해봅니다.


야간 비행일정이 많이 있는 비행편입니다.

야간비행도 괜찮으시다면

다음의 말레이시아 항공 redirect 화면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제일 저렴한 Economy Promo 등급의 항공권은

대부분 이미 예약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것들을 주어보면

세금 등 포함 총액

한화 463,400원.


비행시간이 길어져서 그렇지

발리 가는 직항 항공권보다는

꽤 저렴한 편입니다.


만약 경유만 하는 것이 조금 아깝다면,

조금 더 돈을 보태서

쿠알라 룸푸르 관광도 하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캡처를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발리로 인천 출발: 8/16

쿠알라룸푸르로 발리 출발: 8/22

인천으로 쿠알라룸푸르 출발: 8/24


임의로 일정을 넣어서 검색해본 결과

익스피디아에서 53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발리로 가는

쿠알라룸푸르 경유편 항공 일정이

야간 비행에서 오전 비행까지 이어져서

조금 피곤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 이후의 비행일정은

전부 대낮 비행입니다.


카약의 redirect 서비스를 받아서

실제 견적을 확인해봅니다.

세금 등 포함 운임 총액 

USD538.78


각 구간마다

무료 위탁수하물 30kg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차고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캡쳐와 같은 날짜로 비행편을 다시 검색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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